“세부계획 3가지 갖고 있어”
천영식 자유한국당 대구 동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동구 해낸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천 예비후보는 “‘동구 해낸다 프로젝트’는 동구를 대구 중심으로 재도약시키고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한 비전플랜으로 △동구에 미치다 △동구에 바치다 △동구를 지키다 3개의 세부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는 대구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장기적인 발전 마스터플랜이 없는 것에 착안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천 예비후보는 “동구 발전에 미쳐서 공약을 추진하고 동구발전에 모든 것을 바쳐서 침체에 빠진 동구를 지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천 예비후보는 동구 구민 개인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천영식, 동구에 미치다’ 세부 5대 공약인 △동구 구민 행복에 미치다 △동구 파는데 미치다 △동구 매력에 미치다 △동구 미래에 미치다 △동구 현장에 미치다를 발표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천 예비후보는 “‘동구 해낸다 프로젝트’는 동구를 대구 중심으로 재도약시키고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한 비전플랜으로 △동구에 미치다 △동구에 바치다 △동구를 지키다 3개의 세부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는 대구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장기적인 발전 마스터플랜이 없는 것에 착안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천 예비후보는 “동구 발전에 미쳐서 공약을 추진하고 동구발전에 모든 것을 바쳐서 침체에 빠진 동구를 지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천 예비후보는 동구 구민 개인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천영식, 동구에 미치다’ 세부 5대 공약인 △동구 구민 행복에 미치다 △동구 파는데 미치다 △동구 매력에 미치다 △동구 미래에 미치다 △동구 현장에 미치다를 발표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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