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맞벌이 부부 부담 줄여
김봉교 자유한국당 구미시을 예비후보가 육아 인구가 집중돼 있는 구미시 옥계,산동면 확장단지에 ‘육아 돌봄 특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영유아가 많은 이 지역에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아동 전문 병원을 유치해 아이들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긴급 돌보미 사회적 기업 확충, 돌봄 마일리지제를 도입해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또 구미시 전역을 대상으로 영유아 육아 수당 및 구미아이 꿈통장,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구미를 아이 기르기 좋은 육아 행복 특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특히 영유아가 많은 이 지역에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아동 전문 병원을 유치해 아이들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긴급 돌보미 사회적 기업 확충, 돌봄 마일리지제를 도입해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또 구미시 전역을 대상으로 영유아 육아 수당 및 구미아이 꿈통장,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구미를 아이 기르기 좋은 육아 행복 특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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