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39사단 이전 현장 답사
21대 총선 대구 북을 자유한국당 서상기 예비후보는 16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부지가 의성 비안과 군위 소보 일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북을 강북지역이 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성공적인 신공항 배후도시 조성을 위해 창원 39사단 이전의 성공적 사례를 검토하기 위해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의 현장을 답사하고 관계기관과 시행사인 유니시티를 찾았다. 서 예비후보는 “50사단(87만 5천평)은 창원 39사단보다 2배 더 큰 부지로, 39사단 이전의 성공적인 사례를 벤치마킹하면 국민 세금부담 없이(기부 대 양여방식) 재원을 조달해 개발할 수 있고 북을의 신공항 거점 배후도시 조성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서 예비후보는 성공적인 신공항 배후도시 조성을 위해 창원 39사단 이전의 성공적 사례를 검토하기 위해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의 현장을 답사하고 관계기관과 시행사인 유니시티를 찾았다. 서 예비후보는 “50사단(87만 5천평)은 창원 39사단보다 2배 더 큰 부지로, 39사단 이전의 성공적인 사례를 벤치마킹하면 국민 세금부담 없이(기부 대 양여방식) 재원을 조달해 개발할 수 있고 북을의 신공항 거점 배후도시 조성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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