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중심 돼야 미래 밝아”
21대 총선 경북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김현기 예비후보는 16일 지역 청년정책 3대 추진 과제로 ‘일자리·창업·미래농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 대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청년이 중심이 돼야 지역과 나라의 미래가 밝아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의 미래를 멍들게 하는 퍼주기식 정책을 지양하는 대신 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창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야 하며 이를 위한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들이 설계하고 운영하는 청년놀이터를 만들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센터 및 시스템을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김 예비후보는 “청년의 미래를 멍들게 하는 퍼주기식 정책을 지양하는 대신 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창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야 하며 이를 위한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들이 설계하고 운영하는 청년놀이터를 만들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센터 및 시스템을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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