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 추진도 즉시 가능”
김항곤 21대 총선 고령·성주·칠곡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군수 재선의 현장행정 경험으로 정책공약 추진은 물론, 지역개발 사업 추진도 즉시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고령성주칠곡 당협위원장을 1여년 간 맡아 수차례 서울집회를 군민과 함께 해 오면서 자유대한민국 지키기와 자유한국당 수호를 위해 완전 무장돼 있다”고 자신했다.
정책공약으로 △중소기업 활성화 지원 △소상공, 자영업자 등 골목상권 살리기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장애인 보호작업장 설치 및 주간보호시설 확대 설치 △참전유공자 미망인 예우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법률 제정 등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정책공약으로 △중소기업 활성화 지원 △소상공, 자영업자 등 골목상권 살리기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장애인 보호작업장 설치 및 주간보호시설 확대 설치 △참전유공자 미망인 예우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법률 제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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