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 용역 설명회
영주시는 지난 18일 오후 ‘2021 세계풍기인삼힐링엑스포’ (이하 풍기인삼엑스포)의 기본계획용역을 수립한 김철원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를 초빙해 풍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이 먼저 풍기인삼엑스포의 기본적인 내용을 알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풍기인삼엑스포의 개최 전략, 국.내외 추진사례 및 우수사례 접목방안, 운영 및 추진방향 등을 소개했다.
풍기인삼엑스포의 밑그림을 위한 기본계획용역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추진했다. 영주시 장성욱 인삼특작과장은 “이번 풍기인삼엑스포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삼산업 뿐 아니라 영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찾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국제행사인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직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설명회는 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이 먼저 풍기인삼엑스포의 기본적인 내용을 알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풍기인삼엑스포의 개최 전략, 국.내외 추진사례 및 우수사례 접목방안, 운영 및 추진방향 등을 소개했다.
풍기인삼엑스포의 밑그림을 위한 기본계획용역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추진했다. 영주시 장성욱 인삼특작과장은 “이번 풍기인삼엑스포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삼산업 뿐 아니라 영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찾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국제행사인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직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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