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BBC 등 관련 보도 이어져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근 며칠 새 급증하자 주요 외신들은 한국의 확산세를 주요 소식으로 전하며 한국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대구와 신천지교회 연관이라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 CNN 방송은 23일 ‘코로나19 사례가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급증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홈페이지 좌측 상단에 내걸고 국내 상황을 전달했다.
영국 BBC는 아시아판 홈페이지 첫 화면에 ‘한국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사례가 두 배로 늘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걸었다.
박용규기자
특히 이들은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대구와 신천지교회 연관이라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 CNN 방송은 23일 ‘코로나19 사례가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급증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홈페이지 좌측 상단에 내걸고 국내 상황을 전달했다.
영국 BBC는 아시아판 홈페이지 첫 화면에 ‘한국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사례가 두 배로 늘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걸었다.
박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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