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장비산업 집적지로 발돋움”
“소재·부품·장비산업 집적지로 발돋움”
  • 최규열
  • 승인 2020.02.24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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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스마트산단 현판식 가져
창업·강소기업 클러스터 조성
미래 신기술 경쟁력 선점 계획
스마트공장 보급률 20% 목표
경북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현판식
한국산업단지공단내 경북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은 지난 20일 구미시 공단동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 경북도 행정부지사, 구미시장, 산단공 부이사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경북테크노파크원장, 금오공대 교무처장, 경영자협의회장, MC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산단사업단 현판식을 가지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내 경북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은 최근 공단동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스마트산단사업단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경북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은 작년 9월 스마트산단으로 선정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을 전담하게 됐다. 사업단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설기관으로서 경북도,구미시 등 관할 지자체와 경북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 및 대학교가 참여한다.

초대 사업단장은 민간 공모를 거쳐 이승희 전(前) 금오공대 교수를 선임하고.이승희 구미사업단장은 산업·경영 전문가로서 산업 빅데이터 등 활발한 연구활동과 산학융합,창업 등의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왔다.

사업단은 최초 제출했던 사업제안서를 스마트산단 표준모델을 토대로 발전시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행계획을 올해 5월 중 수립할 예정이다.

구미스마트산단은 창업 및 글로벌 강소기업 협력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지능정보, 전기차, 디스플레이 등 미래 신기술 및 신산업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선점 및 상생과 혁신의 ICT 융합형 미래산단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23년까지 신규 글로벌 강소기업 100개, 신규 해외수출 소재부품 기업 90개, 스마트공장 보급률 20% 상회를 목표로 추진하고 이를 위해 올해는 제조업 경쟁력의 원천인 소재·부품·장비산업 집적지로서 제품 국산화 및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공급기업 지원과 산업생태계 기반 구축을 우선 추진한다.

구미스마트산단에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선도형 응용부품 적용기업 지원을 위한 수요기반 핵심기술 역량 강화 R&D 및 공동장비활용지원센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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