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본산, 비난 말아달라”
21대 총선 경북 영천·청도지역 미래통합당 김장주 예비후보는 24일,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사망자 발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청도지역 주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청도를 이번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신천지의 본산’이라며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3일부터 페이스북·밴드 등 SNS를 통해 ‘청도군민 여러분 힘과 저력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청도, 영천!’ 내용의 카드뉴스를 통해 응원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청도주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지인들에게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주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줄 것으로 당부하고 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김 예비후보는 특히 청도를 이번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신천지의 본산’이라며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3일부터 페이스북·밴드 등 SNS를 통해 ‘청도군민 여러분 힘과 저력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청도, 영천!’ 내용의 카드뉴스를 통해 응원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청도주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지인들에게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주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줄 것으로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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