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 다사파출소 직원 9명과 조사 경찰관 2명 등 11명이 격리조치 와 함께 24일 다사파출소와 순찰차에 대한 방역조치와 2일간의 폐쇄에 들어갔다.
달성서 직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체포한 사람과의 조사과정에서 (신천지 신도)소재불명자로 확인, 보건소에 통보 후 검체검사결과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지면서다. 달성=신동술기자
달성서 직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체포한 사람과의 조사과정에서 (신천지 신도)소재불명자로 확인, 보건소에 통보 후 검체검사결과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지면서다. 달성=신동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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