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구천면사무소가 25일부터 3월1일까지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구천면에는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다녀온 신자 중 코로나19 환자가 5 명이 발생한 곳이다.
이중 일부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일부직원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면사무소를 폐쇄했다.
이날까지 의성군 관내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는 259명이고 신천지 교인은 5명으로 파악됐다.
의성=김병태기자
구천면에는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다녀온 신자 중 코로나19 환자가 5 명이 발생한 곳이다.
이중 일부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일부직원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면사무소를 폐쇄했다.
이날까지 의성군 관내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는 259명이고 신천지 교인은 5명으로 파악됐다.
의성=김병태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