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2월 2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2.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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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2월 26일 수요일

(음2월3일 기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질병의 우려드니 몸을 챙겨둬야 하겠구나.

과로로 인한 몸살이나 유행성 질병 우려있으니 방비토록 하자.

60년생

너무 일찍 축배를 든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앞세운 축배로 머쓱하니 너무 앞서감이 판단에 오류를 가져왔구나.

72년생

만사가 불길하고 재수없는 날이니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형국이다.

바깥활동시 사람과 부딪침을 주의하고 매사에 소극적대처가 좋겠구나.

84년생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자 하나 아직 여물지 않은 시기로다.

힘겨움이 있으나 혼자의 문제가 아니니 너무 힘겨워 하지는 말자.

 

소띠
소띠

 

49년생

도움의 손길이 간절하니 덕을 쌓아둔 이는 얻을 수 있으리라.

허전한 마음에 허탈감이 들겠지만 기도로 이겨내보자.

61년생

여러 가지 장애물이 켜켜이 쌓여 있구나.

억지로 헤쳐나가기엔 다소의 무리가 따르니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7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너무 과한 기대감은 내려두도록 하자.

간절함은 크나 뜻대로 잘되지 않아 힘겨울 수 있으니 세월이 하 수상한 탓이로다.

85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를 맞는 격이니 맹신이 불러온 참사로다.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판단에 오류가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금전 흐름이 답답하니 한푼도 아쉬운 심정이구나.

절제하고 아껴 검소한 생활로 이겨내보자.

62년생

긁어 부스럼이니 공연히 문제를 일으켜 수습에 힘겨울 수 있구나.

나서지 말아야 할 곳에 나서 곤혹스러울 수 있으니 오지랖은 내려두자.

74년생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조금 더 신중함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건강에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매사에 조심해야 하리라.

86년생

타인에 대한 배려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행함이 우선인 것이다.

이기적인 사고방식으로 함께 하지 못하니 자신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이 참으로 위험한 시점이로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부지런한 가운데 복도 따라드니 분주함 속에 흐르는 땀이 즐겁구나.

노력한 성과가 보이거나 얻을수 있는 날이겠다.

63년생

도움이 손길이 많을 날이니 힘겨움 속에 힘이 솟는 날이구나.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할 것이니 평소에 덕을 베풀어 가야 하리라.

75년생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노력없는 결과를 얻고자 생각말라.

쉽게 얻을수 있음을 현혹하는 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저 얻고자 하는 마음은 버리는 것이 평안하리라.

87년생

진행하고 있는 일에 장애가 발생하니 초조함에 잠 못이루는 밤이구나.

이 또한 지나갈 일들이니 너무 좌절감에 처쳐있지 말고 내일을 준비해감이 맞으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주위사람과 의견의 대립이 있거나 합치되지 않으니 요란스럽구나.

한발 물러서 양보하면 모두가 편할 일인데 어설픈 자존심을 내세우니 문제로다.

64년생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협조하며 돕고자 나서는 것이 현명하리라.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고 차이나더라도 위기의 극복을 위해서는 함께 손을 맞잡아야 하리라.

76년생

자신의 주장이 옳을지라도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움은 자제하면 좋으리라.

타인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니 다른 이의 의견도 듣고자 하라.

88년생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는 법이니 무리한 행보는 비난을 초래하고 성취에도 장애가 따르리라.

순리를 따르는 것이 평안할 것이니 과함은 자제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바르게 행동한다면 비난은 다소 따르겠으나 소신을 지켜가보자.

명분이 있다면 두려워 할 것이 없으니 행함에 거침없는 행보도 나쁘지 않구나.

65년생

초심을 잃은 것은 아닌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처음의 간절햇던 마음이 남아있지 않다면 교만함에 빠져든 탓이리라.

지켜야 할 자신의 도리를 다함에 모자람없도록 살펴가면 좋겠구나.

77년생

남의 눈치만 살피니 성취로 이어짐에 걸림돌이 너무 많구나.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의지대로 행함이 맞으니 너무 눈치보지는 말자.

89년생

한발앞선 대처가 빛나는 날이니 임기응변으로 행함이 빛나는구나.

전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면 놓치지 않을 상황들이니 집중해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지나친 고집은 흉을 불러오니 적당함이 필요하구나.

타협하고 협조함이 필요한 시기이니 자신의 고집만을 내세우면 낭패로다.

66년생

타인의 잘못에도 온정을 베풀어 보듬는다면 덕망이 빛나리라.

누구나 실수하는 것이니 타인의 실수를 너무 나무라지는 말자.

78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으니 지치고 힘든 상황 속에 진심어린

칭찬의 말로 어깨를 두드려 줘보자.

아랫사람이 아니라도 가족간이나 친구지간에도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진심어린 칭찬을 해보자.

90년생

필요한 일정은 제외한 바깥활동은 자제하고 일찍 귀가함이 좋겠구나.

흉살이 가득하니 공연히 허세부리다 낭패를 볼수도 있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현혹됨으로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라.

다른 이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함이 좋을 날이구나.

67년생

집중되지 못하니 판단의 실수나 착각이 우려되는구나.

생각이 많아 그러하니 잡다함은 버리고 한가지에 집중함이 좋겠구나.

79년생

사소함도 놓치지 않는 충실함이 빛나는 날이리라.

얼렁뚱땅 대충 일을 마무리 하려는 이는 좋지 않으니 꼼꼼한 일처리를 하도록 하자.

대충한 일로 다시 수고로움을 보태야 할수도 있구나.

91년생

비록 어렵지만 헤쳐나가고자 의지를 굳혀 간다면 힘겨움 속에 성취도 따르리라.

귀인이 나서 돕거나 조력자의 도움이 따르겠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겸허한 마음으로 매사에 감사하고 몸을 낮추니 덕망이 빛나는구나.

명예가 상승하고 덕망으로 아름다울 날이로다.

68년생

동료와 함께 도모하고자 하는 일에 성과가 기대되니 기분좋을 날이구나.

시기하는 이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성취감에 너무 들떠있지는 말자.

80년생

혀 끝에 독이 품어지니 날카로운 비수에 베이는 이는 치명상을 입으리라.

말로 인해 흉살이 찾아드는 시기이니 매사에 언행을 신중히 하자.

의도치않게 상처줄 수 있으니 자신은 그저 뱉은말이지만 상대는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구나.

92년생

어려운 시기이나 답답함에 몸이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구나.

무조건 참고 인내해야 하는 시기이니 참고 또 참아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과신함이 판단에 실수를 불러오는구나.

자신의 역량을 너무 과대평가하여 발생할 수 있으니 경우의 수를 계산하여

대응하고자 함이 맞으리라.

69년생

움직일 때가 아니니 참고 인내함이 맞으리라.

섣부른 판단이 실패로 이어지니 착각은 자유지만 실패는 매우 쓰디 쓰구나.

81년생

윗사람을 공경할 때 아랫사람도 그에 준하는 대우로 응하리라.

자신의 행동은 아랫사람에게 거울이나 다름없으니 귀감을 보여줌으로 존경심은 저절로 생기게 하는 것이로다.

93년생

손실을 감안해야 하니 마음 아프지만 하나를 잃고 둘을 얻을수 있으니

지금의 손실에 너무 마음아파 하지는 말자.

연연하면 자신만 괴롭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니 어리석음이로다.

 

개띠
개띠

 

58년생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니 기대감에 헛다리를 짚는구나.

베푼만큼 돌려받고자 하고 원하지 않는 친절은 경계함이 맞으리라.

70년생

감기나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남에게 민폐끼치는 일은 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함이 필요하구나.

82년생

재물운은 상승중이나 담을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니 답답하구나.

뜻밖의 상황들로 힘겨울 날이니 대처함은 현상에 맞춰가면 되리라.

욕심을 앞세우면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주의토록 하자.

94년생

가족간에 다툼이나 반목할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자신은 서운하나 알아주지 못함이 못내 아쉬움이로다.

지금은 때가 아니니 서운함은 묻어두고 화합함이 맞으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만사를 내려두고 잠시 쉬어가여 하는 시기로다.

굳이 나아가야 한다면 신중한 선택을 하고 결과에는 연연하지 말자.

개인의 이익보단 공동의 이익을 위해 행한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빛나리라.

71년생

할 일은 태산이나 몸은 하나이니 걱정이 앞서는구나.

무리한 일정의 소화는 다소 힘겨우니 짬짬이 휴식도 취해보자.

힘겨움 속에 보람을 얻는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니 무엇이 중하겠는가.

83년생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내도록 하자.

공연히 앞서가는 행동이나 돌출행동은 자제함이 좋으리라.

오지랖 넓은 이가 문제이리라.

95년생

앞이 보이지 않는 칠흑같은 암흑 속에도 빛은 보이고 희망은 싹트게 마련이다.

지금의 힘겨움은 훗날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니 힘겹다 푸념말고

즐기고자 생각을 바꾸어 보자.

즐기고자 하면 얼마든지 즐거운 인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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