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상공인·전통시장 특별지원사업 본격 시행
경북 소상공인·전통시장 특별지원사업 본격 시행
  • 홍하은
  • 승인 2020.02.2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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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제진흥원은 최근 유통경제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와 소비시장의 위축에 따라 상권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전통시장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5일 경북도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지원팀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전통시장 마케팅 혁신을 위한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주요 사업은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육성 △고향시장 행복마케팅 운영 △경북 행복상인 키움 지원 △소상공 새바람 체인지업 지원 등이다. 지원규모는 약 25억원이다.

전통시장 내 경쟁력 있는 우수 점포를 선정해 맞춤형 환경개선을 제공한다. 전문가를 투입해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기반의 성공사례를 제시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원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3년 이상 영업활동을 지속한 사업자이다.

또 전통시장의 특성에 맞는 공동마케팅 행사도 지원한다. 시장별 마케팅 행사, 축제,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 판로 확대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한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 조직의 동아리 활동 지원 및 전통시장 내 만 39세 이하 청년상인 육성을 지원해 전통상인의 자생 성장과 젊은층 고객 유입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 밖에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경영환경 개선, 폐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 경북도 내 소상공인이 체계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폐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상세내용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gepa.kr)를 참고하면 된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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