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별관도 폐쇄, 확진자 나와…"직원들 재택근무
대구시청 별관도 폐쇄, 확진자 나와…"직원들 재택근무
  • 승인 2020.02.25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긴급 방역조치…"확진자 동선 등 확인 중"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대구시청 별관도 일시 폐쇄조치된다.

대구시는 북구 산격동 시청 별관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돼 별관 101동과 111동을 오는 26일 하루 폐쇄하고 방역한다고 25일 밝혔다.

확진자는 경제부시장실 직원 1명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날 오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되었으며,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대상이다

101동은 경북도청이 이전하기 전 사용하던 건물로 시청 별관 메인 건물이다.

별관에는 경제부시장실을 비롯해 대구시 경제 관련 부서가 주로 배치돼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직원 수백명은 26일 하루 재택근무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퇴근 시간 전 긴급 소독을 위해 직원들을 일찍 퇴근시켰다"며 "확진자와 관련된 추가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