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롯데백화점 대구점, 코로나19 확진 시간제 근로자 근무 '임시 폐쇄'
[속보]롯데백화점 대구점, 코로나19 확진 시간제 근로자 근무 '임시 폐쇄'
  • 이아람
  • 승인 2020.02.26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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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하루 5층 행사장서 근무
재오픈 일정은 추후 조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하루 간 시간제 근로자로 근무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백화점은 26일 긴급 휴점했다.

26일 롯데백화점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0일 백화점 5층 행사장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날 오전 11시10분께 방문 고객 및 전 직원을 퇴점시킨 뒤 휴점 및 방역작업에 들어갔다.

롯데백화점은 관할보건소, 질병관리본부 등으로부터 연락을 받기 전, 확진자 동선을 내부적으로 파악해 신속히 휴점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추세에 맞춰 유통업계의 선제적 대응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대구점 재오픈 일정은 추후 조율할 예정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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