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중국인 입국 금지시켜야”
21대 총선 대구 북구갑 미래통합당 류길호 예비후보는 26일 “우한 폐렴 사태로 국민과 대구시민을 공포로 내몬 문재인 대통령은 대구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요구했다.
류 예비후보는 “문 대통령이 중국 눈치만 보느라 국민을 외면해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1천여명을 넘어섰고 대구경제는 엉망이 돼 울상”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중국 눈치를 보지 말고 당장 중국인 입국을 금지시켜야 한다”며 “이번 우한 폐렴 사태를 두고 우리 국민보다 중국 눈치를 더 살피는 문 대통령을 국민의 힘으로 파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국민들도 국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문재인 정부를 문재앙 정부라 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 대구시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류 예비후보는 “문 대통령이 중국 눈치만 보느라 국민을 외면해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1천여명을 넘어섰고 대구경제는 엉망이 돼 울상”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중국 눈치를 보지 말고 당장 중국인 입국을 금지시켜야 한다”며 “이번 우한 폐렴 사태를 두고 우리 국민보다 중국 눈치를 더 살피는 문 대통령을 국민의 힘으로 파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국민들도 국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문재인 정부를 문재앙 정부라 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 대구시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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