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 폐쇄.. 공무원 가족 확진 판정
성주군청 폐쇄.. 공무원 가족 확진 판정
  • 추홍식
  • 승인 2020.02.27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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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8일 양일간 폐쇄
군내 확진자 4명으로 늘어나

성주군은 27일 오전 군 공무원 가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결과에 따라 군청을 전면 폐쇄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앞서 26일 초전면 B(13·중학생) 양은 경남 울주군 언니집을 23일 방문했다가 26일 확진돼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신천지 대구교회 참석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3명도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주군은 31번째 확진자와 같은 대구교회 참석자 중 자가격리자로 관리하던 7명에 대해 25일 검체 검사 의뢰를 실시한 결과 양성3명, 음성1명으로 판명되고 3명은 검사중이다.

군내 2~ 4번째 확진자는 성주읍에 주소를 둔 K씨(여·63), L씨(여·26), 용암면 Y씨(여·22)로 성주보건소및 성주소방서 전담차량으로 수륜면에 소재한 임시격리시설 에 격리조치했다.

3명의 확진자는 자가격리 상태로 별다른 이동동선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중 L씨는 성주군청 공무원의 자녀로서 L씨는 자녀가 확정 받기 전까지 성주군청에서 정상 근무했다,

성주군은 정확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며,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7일 오전 9시 성주군청앞 성주문화원 회의실에서 긴급 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대응 방향 및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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