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7만여개·손소독제
의료기관·취약계층에 배부
집단 이용시설 소독 강화도
의료기관·취약계층에 배부
집단 이용시설 소독 강화도
구미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 재난관리기금 22억5천800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 7만7천개와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전염 차단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일선 의료기관과 소방, 경찰 등 시민 접점기관, 택시·버스 등 대중교통 종사자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등에 대한 배부에 나섰다.
지역 내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감염위험지역을 비롯해 역사, 터미널,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관공서, 경로당, 외국인 이주상담소 등 집단 이용시설, 취약시설, 27개 읍면동 등 구미시 전역에 촘촘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 7만7천개와 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전염 차단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일선 의료기관과 소방, 경찰 등 시민 접점기관, 택시·버스 등 대중교통 종사자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등에 대한 배부에 나섰다.
지역 내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감염위험지역을 비롯해 역사, 터미널,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관공서, 경로당, 외국인 이주상담소 등 집단 이용시설, 취약시설, 27개 읍면동 등 구미시 전역에 촘촘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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