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국 주택 인허가 25%↓···대구는 96.6% ↑
1월 전국 주택 인허가 25%↓···대구는 96.6% ↑
  • 윤정
  • 승인 2020.02.27 2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신정·설연휴 등 영향
주택 착공 물량 전국 1만6천채
국토교통부는 1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만3천978채로 작년 동월(3만2천23채) 대비 25.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주택시장에 큰 변화가 있다기보다는 지난달 신정과 설 연휴 등 공휴일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은 1만2천213채로 작년 동월 대비 31.5%, 지방은 1만1천765채로 17.1% 줄었다. 반면 대구는 1월 주택 인허가 물량은 926채로 작년 동월(471채) 대비 96.6% 증가했다.

1월 주택 준공 물량은 전국 3만1천544채로 작년 동월(4만7천799채) 대비 34.0%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6천821채로 작년 동월보다 26.7%, 지방은 1만4천723채로 작년보다 40.8% 줄었다. 반면 대구는 834채가 준공돼 작년 동월(259채) 대비 22.2% 증가했다.

1월 주택 착공 물량은 전국 1만6천512채로 작년 동월(2만4천397채) 대비 32.3% 감소했다. 수도권은 8천616채로 작년 동월에 비해 35.8%, 지방은 7천896채로 28.1% 줄었다.

1월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전국 40채로 작년 동월(1만5천501채) 대비 99.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청약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되면서 일시적으로 신규 청약업무가 중단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