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레이더] 박상태 “열화상카메라설치 정부 지원 필요”
[4.15 총선 레이더] 박상태 “열화상카메라설치 정부 지원 필요”
  • 윤정
  • 승인 2020.02.27 21: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중이용시설 설치 부담감
 
21대 총선 대구 달서구을 미래통합당 박상태 예비후보는 27일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대응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열화상감지카메라 설치 시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교육·체육시설, 사우나, 목욕탕, 대형식당은 열감지화상카메라 설치를 원하고 있지만 한 대에 1천만원 하는 비용 때문에 설치를 어렵게 하고 있다”며 “열감지화상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설치비용은 정부나 대구시가 최대한 지원하는 방안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