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 소통 정치’ 실현
21대 총선 대구 동구을 미래통합당 강대식 예비후보는 27일 SNS를 통해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SNS에 주민 정책 제안 코너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대면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대신 SNS 홍보를 강화하면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싶은 주민들은 강 예비후보가 운영하는 블로그 ‘대식이에게 바란다’ 카테고리에 글을 남기거나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 등에 ‘#대식아’란 해시태그를 달고 댓글을 달면 된다.
강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공약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그는 “항상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는 ‘강대식 스타일의 소통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윤정기자
강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SNS에 주민 정책 제안 코너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대면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대신 SNS 홍보를 강화하면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싶은 주민들은 강 예비후보가 운영하는 블로그 ‘대식이에게 바란다’ 카테고리에 글을 남기거나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 등에 ‘#대식아’란 해시태그를 달고 댓글을 달면 된다.
강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공약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그는 “항상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는 ‘강대식 스타일의 소통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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