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프리몰 대구점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월 8일까지 임시휴점을 연장한다.
28일 대현프리몰은 대구시의 방역활동에 적극협조하고 시민을 비롯한 고객의 안전을 고려해 임시휴점기간을 기존 2월 26일~29일에서 내달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현프리몰 관계자는 “자체 방역활동 강화 및 대청소 실시로 더욱 안전한 대현프리몰을 조성하겠다”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대구시민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지연기자 jiyeon6@idaegu.co.kr
28일 대현프리몰은 대구시의 방역활동에 적극협조하고 시민을 비롯한 고객의 안전을 고려해 임시휴점기간을 기존 2월 26일~29일에서 내달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현프리몰 관계자는 “자체 방역활동 강화 및 대청소 실시로 더욱 안전한 대현프리몰을 조성하겠다”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대구시민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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