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4명으로 늘어나
신천지 교회 방문 후 발열증상
신천지 교회 방문 후 발열증상
김천시는 28일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여, 29세, 평화동거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구미시 신천지교회(금오시장) 방문 후 22일부터 발열이 있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며, 동거인은 검체 검사를 실시하였다.
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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