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김보성 “대구경북 힘내세요”
‘의리’ 김보성 “대구경북 힘내세요”
  • 승인 2020.03.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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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끝나면 다시 봉사활동 계획”
최근 대구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준 배우 김보성이 “대구 경북 시민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위로했다.

김보성은 4일 KBS 쿨FM(89.1㎒)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집에 있는 지하실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아내가 마크스를 끼고 음식을 가져다주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길거리에서 봉사하며 시민들로부터 꽃다발과 편지를 받았다. 받자마자 눈물을 흘렸다”며 당시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자가격리가 끝나면 다시 봉사활동을 갈 계획이다”라며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보성은 지난달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달 충북 진천 혁신도시 내 국가인재개발원을 찾아 이곳에서 임시생활하는 중국 우한 교민과 인근 거주 주민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기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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