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70대 코로나19로 숨져, 국내 45명째
영천서 70대 코로나19로 숨져, 국내 45명째
  • 서영진
  • 승인 2020.03.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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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에서 코로나 19 확진 환자 1명이 숨져 국내 총 사망자수는 45명으로 늘어났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영천 거주 A(77세,남성)씨가 이날 오전 119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발열, 오한 등의 증세로 병원에서 검체 채취후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집에 머무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천=서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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