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약속, 온라인으로”
4·15총선 대구 중·남구 더불어민주당 이재용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후보의 유튜브 채널인 ‘재용티비’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세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난달 16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청년 60여명을 초대해 ‘청년과 재용, 사면초가(四面楚歌) 청춘토크’를 진행했다.
이 예비후보는 신코로나19 사태로 다시 한 번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못하게 되자 유튜브 채널을 구축하고 온라인을 통한 소통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 예비후보 측은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유튜브에서 ‘재용티비’ 검색해 들어오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이 예비후보는 청년세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난달 16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청년 60여명을 초대해 ‘청년과 재용, 사면초가(四面楚歌) 청춘토크’를 진행했다.
이 예비후보는 신코로나19 사태로 다시 한 번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못하게 되자 유튜브 채널을 구축하고 온라인을 통한 소통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 예비후보 측은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유튜브에서 ‘재용티비’ 검색해 들어오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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