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레이더] 양금희 “이차수 前 의장 명복 빌고 가족에 위로”
[4.15 총선 레이더] 양금희 “이차수 前 의장 명복 빌고 가족에 위로”
  • 윤정
  • 승인 2020.03.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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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받고 자가격리 중”
 
4·15 총선 대구 북구갑 미래통합당 양금희 예비후보는 10일, 선거사무소 사무장으로 일했던 이차수 전 대구 북구의회 의장이 코로나19로 9일 숨진 것과 관련 “돌아가신 분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고 명복을 빈다. 가족분들에게도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이 사무장은 지난 6일 코로나 검사를 의뢰해 생전에 ‘음성’ 판정을 받은 후, 돌아가신 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북구보건소에 신고 및 접수 후, 자택에 자가격리 중이며 10일 오후 5시에 북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지역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시민들이 아픔을 겪고 있다”며 “사랑하는 대구 시민들 모두와 함께 고통을 나누고 코로나에 맞서 싸워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사무장으로 일했던 이 전 의장은 9일 오전 10시 49분께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숨졌다. 사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은 이 전 의장이 지난달 말부터 건강이 나빠져 많이 활동하지 않았고 행사가 있더라도 잠시 다녀오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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