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코로나 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53개소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는 동안 방문자 면회는 전면 금지되며, 종사자 및 입소자들의 외부 출입이 전면 제한된다.
김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코호트 격리 및 위험구역의 설정에 따라 총괄 책임관 및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총괄책임자 지도 아래 현장 근무자는 상시 출장, 종사자·입소자 등 입·출입 통제, 소독실시 여부,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노약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입소해 있는 생활시설의 참여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집단감염 및 지역 확산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는 동안 방문자 면회는 전면 금지되며, 종사자 및 입소자들의 외부 출입이 전면 제한된다.
김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코호트 격리 및 위험구역의 설정에 따라 총괄 책임관 및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총괄책임자 지도 아래 현장 근무자는 상시 출장, 종사자·입소자 등 입·출입 통제, 소독실시 여부,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노약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입소해 있는 생활시설의 참여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집단감염 및 지역 확산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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