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TV조선 미스터 트롯, 우승자 14일 특별 생방송으로 발표
[전문] TV조선 미스터 트롯, 우승자 14일 특별 생방송으로 발표
  • 뉴미디어부
  • 승인 2020.03.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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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19일 발표예정에서
국민적 관심을 감안해
14일 오후 7시 뉴스 후 생방송 특별편성
TV조선, '미스터 트롯'
TV조선, '미스터 트롯'

 

TV조선  '미스터 트로트' 결승전의 최종 우승자 발표가 실시간 국민투표 집계를 제 시간에 완료하지 못해 우승자 발표가 미뤄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실시간 국민투표'에 참여한 전체 문자투표가 773만 1781콜을 기록하면서 집계하는데만도 최소 몇시간에서 며칠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종회에서 발표하는 것이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당초 제작진은 우승자 발표를 1주일 뒤인 19일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전국민의 관심을 감안해 예상보다 빠른 14일 오후 7시 뉴시가 끝난 후 특별생방송을 편성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결승전에서는 마스터 점수 2000점(50%), 대국민 응원투표 800점(20%), 실시간 국민투표 1200점(30%)을 합산하여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었다. 

마스터점수와 대국민투표를 합산한 1위는 이찬원, 2위 임영웅, 3위 영탁, 4위 정동원, 5위 김호중, 6위 김희재, 7위 장민호 순이였으며 여기에 실시간 국민투표 점수가 합해져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한편, 제작진은 최종회 실시간 유료 문자투표로 모인 금액 전액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 이하 TV조선 '미스터트롯' 제작진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TV CHOSUN '미스터트롯' 제작진입니다.

'미스터트롯' 결승전 결과 발표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을 전합니다.

지난 12일(목) 방송된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대국민 문자투표수가 773만 1781콜이라는 유례없는 문자 투표수가 단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결승진출자 7명의 득표수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서버의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는 일이 벌어졌고, 이로 인해 투표수를 완벽히 집계해내는데 수 시간 혹은 수 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시간에 쫓겨 투명하지 않은 결과를 현장에서 발표할 수 없다고 판단, 보다 정확한 경연 결과를 밝히기 위해 지연 발표를 결정하는 특단의 조처를 취했습니다.

당초 최종 경연 결과를 오는 3월 19일(목) 밤 10시 '미스터트롯' 스페셜 방송분을 통해 발표한다고 선공지하였으나, 긴 시간 결과 발표를 기다린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해 제작진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예상 시일보다 더 빠르게 복구를 끝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TV CHOSUN은 오는 14일(토) 오후 7시 뉴스가 끝난 후 즉시 이어지는 생방송을 특별 편성, 최종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미스터트롯' 긴 시간 결승전 결과 발표를 애타게 기다리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미스터트롯' 제작진과 참가자들은 13일(오늘) 최종 결승전 동안 진행된 유료 문자투표로 모인 금액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기부식을 진행합니다.

늘 '미스터트롯'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최종 결승전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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