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예비후보는 16일, 사회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의 건강하고 수준 높은 여가 활용을 돕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동구에 장애인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와 유족들의 자립 정착과 복지향상을 위한 복지 지원시스템도 재정비해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사진도 공개했다.
강 예비후보는 “24시간 보육시설 등 권역별 보육서비스 시설을 확충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어르신들을 위한 5개 권역별 여가 및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확충으로 어르신들이 제대로 대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동구 건설을 약속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강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의 건강하고 수준 높은 여가 활용을 돕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동구에 장애인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와 유족들의 자립 정착과 복지향상을 위한 복지 지원시스템도 재정비해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사진도 공개했다.
강 예비후보는 “24시간 보육시설 등 권역별 보육서비스 시설을 확충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어르신들을 위한 5개 권역별 여가 및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확충으로 어르신들이 제대로 대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동구 건설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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