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명품산림 조성 관광 활성화 이끈다
청송, 명품산림 조성 관광 활성화 이끈다
  • 윤성균
  • 승인 2020.03.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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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 확대
산불 방제·재선충병 저지 사업
숲속 도서관·북스테이 조성 등
자원 보호·휴양시설 확충 노력
청송산림
청송 산림.

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을 모토로 이에 걸맞은 풍요롭고 다채로운 명품산림 조성을 중심으로 한 2020 관광사업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산림자원 조성 및 산림경영, 산림병해충 및 산불예방으로 산림자원 보호·육성, 산림휴양시설 확충 및 풍요로운 산촌 육성,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으로 관광청송이미지 제고를 꾀할 방침이다.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조림·숲가꾸기·도시림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6억원의 사업비로 40명의 바이오매스수집단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숲가꾸기패트롤 작업단을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늘어난 정책숲가꾸기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익숲가꾸기 450ha를 포함한 750ha에 이른다. 특히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송IC 입구 공한지에 소나무를 식재해 청송을 찾는 관광객에게 ‘산소카페 청송군’이 소나무의 고장임을 알리는 명품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각종 산림피해로 부터 산림자원 보호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여러 사업도 실시한다.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사업과 산불방제 사업을 시행하며,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소나무이동단속초소 2개소 운영, 재선충병예방주사, 솔잎혹파리나무주사 등 방제 사업도 추진한다.

산림휴양시설 확충 및 산림소득사업으로 풍요로운 산촌 육성에 나선다. 청송자연휴양림을 특색 있는 휴양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예산 15억원을 들여 455㎡ 규모의 숲속도서관과 북스테이 시설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신규 조성된 감곡유아숲체험원과 청송자연휴양림유아숲체험원 2개소는 산림복지전문기관을 통해 위탁·운영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 완공 예정인 청송지방정원은 청송문화관광단지, 민예촌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파천면 생태공원 일대에 청송의 경관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조형물과 백일홍 등의 초화류를 식재한 송강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등 주변 경관사업도 추진한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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