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슈레드 치즈 형태
볶음밥·토스트·떡볶이 요리
볶음밥·토스트·떡볶이 요리
동원F&B는 18일 홈쿡 치즈 트러플의 신제품 ‘홈쿡 슬라이스 치즈 트러플’, ‘홈쿡 슈레드 치즈 트러플’ 등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홈쿡 치즈 트러플 2종은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와 트러플의 풍미가 어우러져 다른 재료 없이 치즈 하나만으로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트러플(송로버섯)은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식재료로 소량만 넣어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할 수 있을 만큼 향이 고급스럽고 진하다.
치즈 트러플 2종은 슬라이스 치즈와 슈레드 치즈 두 가지 형태로 출시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슬라이스 치즈는 볶음밥에 얹거나 토스트에 끼워 먹으면 좋고 슈레드 치즈는 파스타, 떡볶이 등에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치즈가 녹으면서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식재료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트러플을 활용해 맛있고 활용도 간편한 요리용 치즈를 출시했다”며 “간편하게 곁들이면 다른 재료 없이도 품격있는 풍미를 더해주는 트러플맛 치즈로 이색 레시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홈쿡 슬라이스 치즈 트러플은 200g(20gx10매) 4천980원, 홈쿡 슈레드 치즈 트러플은 300g(100gx3팩) 6천98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홈쿡 치즈 트러플 2종은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와 트러플의 풍미가 어우러져 다른 재료 없이 치즈 하나만으로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트러플(송로버섯)은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식재료로 소량만 넣어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할 수 있을 만큼 향이 고급스럽고 진하다.
치즈 트러플 2종은 슬라이스 치즈와 슈레드 치즈 두 가지 형태로 출시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슬라이스 치즈는 볶음밥에 얹거나 토스트에 끼워 먹으면 좋고 슈레드 치즈는 파스타, 떡볶이 등에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치즈가 녹으면서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식재료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트러플을 활용해 맛있고 활용도 간편한 요리용 치즈를 출시했다”며 “간편하게 곁들이면 다른 재료 없이도 품격있는 풍미를 더해주는 트러플맛 치즈로 이색 레시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홈쿡 슬라이스 치즈 트러플은 200g(20gx10매) 4천980원, 홈쿡 슈레드 치즈 트러플은 300g(100gx3팩) 6천98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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