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탐색·취업상담 등 확대”

그는 “수성구 시지 성동과 경산시 정평동 일원에 사업비 1조4천억원을 투입해 ‘청년 신도시’와 ‘미래형 지식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또 미래형 지식산업단지를 만들어 콘텐츠산업, AI·데이터산업, 핀테크,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팜, 환경·에너지 신기술 관련 청년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현재 시행 중인 대구청년 진로탐색 지원, 취업상담 지원, 일경험 지원, 청년 희망적금 사업 등의 대상자와 지원금 확대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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