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봉양면 시가지(도리원길) 전선지중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봉양면사무소에서 봉양면 시가지(도리원길) 전선지중화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화전2리 이장과 사업구간내 상가 점포주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회의를 통해 사업내용과 주민불편 해소 계획을 설명했다.
또 차도 굴착공사를 하는 3월31일부터 6월30일까지의 버스 노선 외곽도로 우회 계획도 안내했다.
의성=김병태기자
추진위원회는 화전2리 이장과 사업구간내 상가 점포주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회의를 통해 사업내용과 주민불편 해소 계획을 설명했다.
또 차도 굴착공사를 하는 3월31일부터 6월30일까지의 버스 노선 외곽도로 우회 계획도 안내했다.
의성=김병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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