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 새 시대, 우리가 만들어갑니다”
“경북체육 새 시대, 우리가 만들어갑니다”
  • 이상환
  • 승인 2020.03.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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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체육회, 새 집행부 임원진 40명 인선 마무리
경북도체육회가 민선회장 시대를 이끌 새 집행부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경북도체육회는 24일 총 40명의 새 집행부 임원진 인선을 마무리하고 대한체육회에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북도체육회는 지난 1월16일 김하영 민선회장 취임 후 2달여 만에 민선시대를 이끌 새로운 체제로 재편하게 됐다.

김하영 회장은 “우리도는 코로나19 사태전에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전권을 위임받은 덕분에 새 집행부를 빨리 출범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새 집행부가 출범한 만큼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민들에게 용기와 도움될 수 있도록 체육인들의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초대 김하영 민선회장을 도와 체육회를 이끌 부회장에는 당연직인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윤상훈 ㈜대송텍 대표이사, 김도현 동방환경산업㈜ 대표이사, 이근식 브릿지테크놀로지 회장, 김한영 ㈜영흥산업 대표이사, 한분자 전 자유한국당경북도당 수석부위원장, 최길동 경북일보 부국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사진은 김상철(경북도문회체육관광국장), 이성희(경북도교육청체육건강과장), 도윤록(경북체육중고교장)등 당연직 3명과 이종우(영천시태권도협회장), 권오근(고령군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상만(예천군육상경기연맹회장), 오영만(오어사관광개발대표이사), 정군섭(대영산업대표), 김형호(승진개발대표이사)등 총 42명으로 구성을 했다.

새로 출범하는 경북도체육회 집행부는 회장단과 이사진 모두 체육인과 기업인들을 골고루 참여시켜 민선시대를 맞은 체육회의 재정난 해소와 경북도내 체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한 인적 구성이라는 평가다.

경북도체육회는 앞서 감사(2명)에는 손호영 경북축구협회 회장을 행정감사로, 권순일 회계사를 회계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또 사무처도 이전 2부 4팀에서 5부 1태스크포스(TF)로 전환했다. 기획총무부(부장 김원한·사무처장 권한대행), 예산회계부(부장 진도경), 체육진흥부(부장 김응삼), 경기운영부(부장 윤종찬), 생활체육부(부장 금지수), 전국체전지원단(부장 이종연)으로 재편했다.

한편 경북도체육회는 지난 6일자로 임기만료 통보한 박의장 전 사무처장(이사)의 후임은 조만간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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