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 “모든 힘으로 포항 재건”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시민 선거대책위원회’가 3천명을 돌파한데 이어 각계각층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노총 전국연합건설노동조합 김대식 위원장, 김상연 포항지부장, 전국건설플랜트노동조합 서일억 위원장 등 근로자들이 오중기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여 후보자와 간담회를 갖고 정책 연대의 뜻을 다졌다. 또 이날 포항 소상인들 100인이 오중기 후보 지지선언했다.
오중기 후보는 “시민들이 지역 경제를 살려내라는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가진 모든 힘으로 포항재건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후보는 26일 후보자 등록을 한 뒤 28일 온라인 개소식을 통해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포항=김기영기자
지난 21일 한국노총 전국연합건설노동조합 김대식 위원장, 김상연 포항지부장, 전국건설플랜트노동조합 서일억 위원장 등 근로자들이 오중기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여 후보자와 간담회를 갖고 정책 연대의 뜻을 다졌다. 또 이날 포항 소상인들 100인이 오중기 후보 지지선언했다.
오중기 후보는 “시민들이 지역 경제를 살려내라는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가진 모든 힘으로 포항재건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후보는 26일 후보자 등록을 한 뒤 28일 온라인 개소식을 통해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포항=김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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