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총선은 文 정권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
임이자 “총선은 文 정권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
  • 이재수
  • 승인 2020.03.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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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경 시도의원과 전략 논의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와 상주시 문경시 소속 시·도의원들이 만나 총선 필승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임이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상주시·문경시 시·도의원 합동회의’에는 고우현, 김진욱, 남영숙, 박영서 도의원과 안창수, 황태하, 변해광, 조준섭, 최경철, 김창기, 안경숙, 신순단, 강경모, 김동수, 남기호, 박춘남, 서정식, 이경옥, 이정걸, 진후진, 황재용 시의원 등 총 21명의 시도의원이 참석했다.

임이자 후보는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압도적인 총선승리를 위해 서로 합심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참석한 시·도의원들은 상주와 문경의 화합을 강조하고 “임이자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임 후보는 “상주시와 문경시 소속 시·도의원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참 든든하고 감사드린다”라며 “상주와 문경, 문경과 상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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