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코로나 위기극복 119 민생센터 출범
조명래, 코로나 위기극복 119 민생센터 출범
  • 이아람
  • 승인 2020.03.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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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절벽 시민 애로사항 청취
4·15총선 대구 북구갑 정의당 조명래 예비후보는 25일 후보사무실 내 ‘코로나19 위기극복 119 민생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극복 119 민생센터는 골목상권 자영업자, 개학연기로 인한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 일용직. 프리랜서 등 소득단절로 생계절벽에 처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밀집근무, 부당한 무급휴직 강요 등을 당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실태를 파악한 뒤 해당 인원이 받을 수 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대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상가임대차 및 부당한 계약해지에 대한 중소상인들이 받을 수 있는 정부 및 지자체의 금융 및 세제 대책을 설명하고, 실제 상점가 방문을 통해 매출감소, 심리적 상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 밖에 일용직노동자, 장애인, 홀몸노인들, 비혼가정, 한부모 가정 등 경제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과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의 연계를 통한 사회적 자원을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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