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시장 찾아 상인·시민 위로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은 26일,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총선 대구 달서병 우리공화당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조 의원은 후보등록 후 달서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로하고 성원을 당부했다.
조 후보는 “무능하고 위선적이고 독선적인 문재인 정권에게 대구시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보수우파를 대통합할 수 있는 용기있고 정의로운 정치인이 필요하다”라며 “조원진의 압승이 보수우파의 외연을 확장하고 진정한 보수대통합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은 12년간 한결같은 설득과 투쟁으로 대구시 신청사를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유치했다”라며 “달서사랑과 정책으로 달서구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조 의원은 후보등록 후 달서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로하고 성원을 당부했다.
조 후보는 “무능하고 위선적이고 독선적인 문재인 정권에게 대구시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보수우파를 대통합할 수 있는 용기있고 정의로운 정치인이 필요하다”라며 “조원진의 압승이 보수우파의 외연을 확장하고 진정한 보수대통합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은 12년간 한결같은 설득과 투쟁으로 대구시 신청사를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유치했다”라며 “달서사랑과 정책으로 달서구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