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총장 장 익)가 6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 선정됐다.
위덕대는 고용노동부와 영덕군이 주관하는 ‘2020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26일 밝혔다.
앞서 위덕대는 지난 5년간 고용노동부 사업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또 다시 ‘사회서비스 전문가 일자리 지원 및 돌봄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1년간 영덕군민과 위덕대학교의 협력으로 고용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고용 촉진 및 능력 개발을 추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위덕대는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알차게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위덕대는 고용노동부와 영덕군이 주관하는 ‘2020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26일 밝혔다.
앞서 위덕대는 지난 5년간 고용노동부 사업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또 다시 ‘사회서비스 전문가 일자리 지원 및 돌봄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1년간 영덕군민과 위덕대학교의 협력으로 고용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고용 촉진 및 능력 개발을 추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위덕대는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알차게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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