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벤처기업대경協
DGB캐피탈과 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은 ‘경영컨설팅 및 상호협력 증진사업’ 등을 포함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벤처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서 DGB캐피탈은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 및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원활한 고용창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우수한 벤처기업들이 활발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는 대구·경북지역 각 분야별 벤처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DGB캐피탈 서정동 대표는 “DGB캐피탈의 축적된 노하우로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원사들에게 양질의 경영컨설팅과 금융자문 제공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를 통한 업체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지역 벤처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서 DGB캐피탈은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 및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원활한 고용창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우수한 벤처기업들이 활발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는 대구·경북지역 각 분야별 벤처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DGB캐피탈 서정동 대표는 “DGB캐피탈의 축적된 노하우로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원사들에게 양질의 경영컨설팅과 금융자문 제공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를 통한 업체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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