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발대식 후 본격 선거전
무소속 영주·청조 김장주 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 후보를 비롯 안종학 선거대책총괄본부장, 한혜련 여성대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발대식은 간소하게 치러졌다.
김 후보는 “잘못된 공천과정에 대한 불만을 깨끗이 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치인이 되겠다”며 “문재인 정권 교체와 보수혁신을 위해 몸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중앙부서 및 경북도정을 이끈 행정경험을 십분발휘하고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며 “27년간 쌓아온 중앙부처와 경북도의 인맥과 정보를 최대한 활용 영천·청도의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하은기자
이날 발대식에는 김 후보를 비롯 안종학 선거대책총괄본부장, 한혜련 여성대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발대식은 간소하게 치러졌다.
김 후보는 “잘못된 공천과정에 대한 불만을 깨끗이 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치인이 되겠다”며 “문재인 정권 교체와 보수혁신을 위해 몸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중앙부서 및 경북도정을 이끈 행정경험을 십분발휘하고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며 “27년간 쌓아온 중앙부처와 경북도의 인맥과 정보를 최대한 활용 영천·청도의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하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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