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이 지난 27일 관내 교직원연립사택 3개동에 대한 리모델링공사(공사비 11억원)를 완료, 막바지 점검 중이다.
교직원연립사택은 총 3개동 23세대로 각각 성산리,경산리, 삼산리에 위치하고 있다. 1991년, 2000년, 2003년에 각각 건축돼 낡은데다 주거 환경이 열악해 입주 교직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리모델링은 창호 개체로 단열을 보강하고 방범창 설치로 보안을 강화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교직원연립사택은 총 3개동 23세대로 각각 성산리,경산리, 삼산리에 위치하고 있다. 1991년, 2000년, 2003년에 각각 건축돼 낡은데다 주거 환경이 열악해 입주 교직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리모델링은 창호 개체로 단열을 보강하고 방범창 설치로 보안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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