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태동 남구미 IC부근에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조성해 내달 1일부터 무료 개방한다.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은 남구미 IC 부근(오태동 265-2)에 위치하여 화물 유통 접근이 용이하고 9천120㎡(2천756평) 면적에 주차면수 81대(화물차 52대, 승용차 29대) 정도 주차 가능하다.
무료로 2~3일 이내 단기주차 가능하며 덤프 등 건설기계는 제한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은 남구미 IC 부근(오태동 265-2)에 위치하여 화물 유통 접근이 용이하고 9천120㎡(2천756평) 면적에 주차면수 81대(화물차 52대, 승용차 29대) 정도 주차 가능하다.
무료로 2~3일 이내 단기주차 가능하며 덤프 등 건설기계는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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