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6월 12일부터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7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개최 시기를 올 하반기로 잠정 연기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제는 대규모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도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해 결정한 조치이며, 하반기 축제 개최로 준비기간이 더 길어진 만큼 더욱 내실 있고 알찬 축제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제는 대규모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도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해 결정한 조치이며, 하반기 축제 개최로 준비기간이 더 길어진 만큼 더욱 내실 있고 알찬 축제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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