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 온라인 이용 권장
신간도서 500여권 입고도
신간도서 500여권 입고도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학술정보관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외출이 여의치 않은 재학생들의 문화갈증을 해소코자 전자도서관을 통한 전자책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이용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1일 포항대학교는 현재 일반도서 9만여 권, 전자도서 3천여 권 등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재학생들이 더욱 쉽게 접근 가능한 전자도서 신간 500여 권을 입고했다. 포항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 PC를 이용해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신입생들이 전자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을 겪을 것을 예상, 전자책 이용방법을 문자로 발송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내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1일 포항대학교는 현재 일반도서 9만여 권, 전자도서 3천여 권 등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재학생들이 더욱 쉽게 접근 가능한 전자도서 신간 500여 권을 입고했다. 포항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 PC를 이용해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신입생들이 전자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을 겪을 것을 예상, 전자책 이용방법을 문자로 발송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내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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