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눈높이 맞춰 선거 운동
4·15총선 대구 수성을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는 1일 대학생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대학생 SNS 서포터즈는 지역 청년 정책 공약 개발에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젊은층 중에서도 특히 대학생의 시각에서 SNS를 통한 선거 홍보 등을 자문하고자 마련됐다. 이 후보를 지지하는 문규빈 학생 등 16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 후보와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대학생들의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 후보를 지원하는 대학생 팬페이지 계정을 별도 운영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는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또래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방식으로 이 후보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대학생 SNS 서포터즈는 지역 청년 정책 공약 개발에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젊은층 중에서도 특히 대학생의 시각에서 SNS를 통한 선거 홍보 등을 자문하고자 마련됐다. 이 후보를 지지하는 문규빈 학생 등 16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 후보와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대학생들의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 후보를 지원하는 대학생 팬페이지 계정을 별도 운영해 대학생 눈높이에 맞는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또래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방식으로 이 후보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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