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식당 안 찾고, 식사 중엔 대화 금지
한꺼번에 식당 안 찾고, 식사 중엔 대화 금지
  • 여인호
  • 승인 2020.04.01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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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청, 직원 간 접촉 줄여 감염 예방
건물 방역·직원 발열 검사 등 실시
서부교육지원청-코로나19노력실시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황윤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점심식사 시간에 구내식당에서도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서부교육지원청은 142명의 직원들이 구내식당을 이용할 때 한 번에 많은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식당 이용시간을 각 과별로 분산하도록 했으며, 지그재그 착석, 식사 중 대화금지, 식사 후 바로 퇴실 등의 내부 지침을 마련하여 실천하고 있다.

원래 최대 8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지만 7부제 분산운영으로 최대 20명 이하의 인원이 식사를 하도록 제한하였으며, 이러한 조치로 식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전파를 최소화하여 직원 간 전파 가능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재 주무관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말 한마디 없이 밥만 먹으려니 답답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황윤식교육장은 “직원들이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위기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청사 전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1일 2회 전 직원 발열검사 및 현관 출입자 관리를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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