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에서 9번째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국에서 거주하다 입국한 20대(남·다산면)로 3월19일 입국, 23일 자가격리 통보을 받았다.
4월 1일 고령군 선별 진료소 검사결과 2일 확진판결을 받았다.
이 남성은 취업차 1년여 동안 미국에서 거주하다 3월19일 대만을 경유해 입국했으며 비행기 내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렸다.
고령군 관계자는 확진자가 방문한 곳은 모두 방역 소독 했으며 ,직접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 했다고 밝혔다.
고령군 코로나19는 2일 현재 입원 6명, 격리 1명, 완치 2명이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미국에서 거주하다 입국한 20대(남·다산면)로 3월19일 입국, 23일 자가격리 통보을 받았다.
4월 1일 고령군 선별 진료소 검사결과 2일 확진판결을 받았다.
이 남성은 취업차 1년여 동안 미국에서 거주하다 3월19일 대만을 경유해 입국했으며 비행기 내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렸다.
고령군 관계자는 확진자가 방문한 곳은 모두 방역 소독 했으며 ,직접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 했다고 밝혔다.
고령군 코로나19는 2일 현재 입원 6명, 격리 1명, 완치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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