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혼탑 찾아 총선 승리 결의
김천선거구 미래통합당 송언석 후보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송 후보는 ‘김천의 도약과 정권교체의 선봉’이라는 슬로건으로 21대 총선에 임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아침, 송언석 후보 부부를 비롯한 선거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100여명은 김천 충혼탑에 모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송 후보는 현안 및 총선과 관련해 BBS 불교방송과 인터뷰를 한 후, 직지교 사거리로 이동해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송 후보는 “김천의 도약과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송 후보는 ‘김천의 도약과 정권교체의 선봉’이라는 슬로건으로 21대 총선에 임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일 아침, 송언석 후보 부부를 비롯한 선거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100여명은 김천 충혼탑에 모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송 후보는 현안 및 총선과 관련해 BBS 불교방송과 인터뷰를 한 후, 직지교 사거리로 이동해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송 후보는 “김천의 도약과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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